약학 논술 122.2대1, 치의예 논술 102.5대1 '압도적 경쟁률'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13일 오후5시 2022 수시모집을 마감하는 연세대는 마감직전인 13일 오후2시 기준 정원내 12.23대1(1954명/2만3888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전날 오후5시 기준 미달을 기록했던 교과 추천형의 중어중문 노어노문 불어불문 생화학 4개학과 모두 1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미달을 해소했다. 연대의 경우 올해 교과 추천형을 신설, 처음 모집을 진행하는 전형이라는 점에서 막판 소나기 지원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
논술이 논술38대1(346명/1만3164명)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10.3대1(540명/5555명)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7.1대1(178명/1270명) 특기자(체육인재)7대1(38명/267명) 학생부종합(기회균형Ⅰ)6.8대1(80명/542명) 학생부종합(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5.1대1(95명/488명) 학생부종합(기회균형Ⅱ)4.7대1(30명/140명) 특기자(국제인재)4.7대1(124명/577명) 교과(추천형)3.6대1(523명/1885명) 순이다.
올해 첫 학부모집을 실시하는 약학과의 경우 논술전형에서 122대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단 5명 모집에 611명의 지원자가 몰린 결과다. 치의예 역시 논술에서 10명 모집에 1025명이 몰리며 10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의예는 대표학종인 활동우수형에서 13.07대1(42명/549명)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원서접수 마감전날 오후5시 기준 9.6대1(42명/403명)이엇던 것과 비교해 146명의 지원자가 더 늘어났다. 문과생 최상위 모집단위로 꼽히는 경영학과의 경우 활동우수형에서 44명 모집에 416명이 지원하며 9.45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마감직전 논술 38.05대1.. 화학 '최저', 약학 '최고'>
논술은 마감직전 38.05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같은 시간 50.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낮은 경쟁률이지만, 원서접수 마감까지 3시간의 간격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막판 소나기 지원이 몰릴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최저경쟁률은 화학과로 9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하며 15.7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어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15.9대1(16명/254명) 건축공학과15.9대1(16명/255명) 지구시스템과학과16.7대1(7명/117명) 생화학과16.8대1(6명/101명) 시스템생물학과17.8대1(6명/107명) 순으로 낮은 경쟁률이다.
최고경쟁률은 약학과로 5명 모집에 611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122.2대1로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치의예 역시 10명 모집에 1025명이 지원하며 102.5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경영학과88.5대1(22명/1947명) 언론홍보영상학부77대1(4명/308명) 심리학과72.7대1(3명/218명)까지 최고경쟁률 톱5를 기록했다.
<마감직전 학종(활동우수형) 10.29대1.. 간호 '최저', 생명공학 '최고'>
학종 (활동우수형)은 마감직전 10.29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540명 모집에 현재까지 555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최저경쟁률을 기록 중인 모집단위는 간호학과로, 24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하며 4.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실내건축학과5대1(10명/50명) 아동/가족학과5.2대1(11명/57명) 독어독문학과5.6대1(5명/28명) 식품영양학과5.8대1(12명/69명) 순으로 낮은 경쟁률이다.
최고경쟁률은 생명공학과22.3대1(8명/178명)로, 전날 오후5시 기준 생명공학과12.3대1(8명/98명)에 비해 지원자가 큰 폭 상승했다. 생명공학에 이어 시스템생물학과19.8대1(4명/79명) 컴퓨터과학과18.6대1(10명/186명) 수학과16.5대1(6명/99명) 물리학과15.6대1(5명/78명) 순으로 톱5다. 12일 오후5시 기준 경쟁률과 비교해 톱5내 모집단위가 동일하다.
<마감직전 교과(추천형) 3.6대1.. 중어중문/불어불문 '미달 해소'>
교과 추천형은 마감직전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전날 오후5시 기준 미달을 기록했던 중어중문 노어노문 생화학 불어불문 4개 모집단위 모두 1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미달을 해소했다.
중어중문과 불어불문이 각1.2대1로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학과 모두 6명 모집에 7명이 지원했다. 이어 독어독문학과1.3대1(6명/8명) 생화학과1.8대1(4명/7명) 실내건축학과1.8대1(4명/7명)까지 최저경쟁률 톱5다.
최고경쟁률은 의예과다. 22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하며 9.4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컴퓨터과학과6.5대1(13명/84명) 수학과6.1대1(7명/43명) 교육학부6대1(10명/60명) 치의예과5.6대1(12명/67명) 순으로 최고경쟁률 톱5다.
<마감직전 학종(국제형-국내고) 7.13대1.. 아시아학전공 '최저'>
학종(국제형-국내고)는 마감직전 7.13대1(178명/1270명)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오후5시 기준 3.77대1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2배 증가한 규모다. 최저경쟁률은 아시아학전공6.3대1(20명/125명)로, 이어 융합과학공학부(ISE)6.7대1(51명/343명)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7.5대1(107명/802명) 순이다.
<마감직전 학종(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5.14대1..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최저'>
13일 오후2시 기준 학종(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은 5.14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95명 모집에 488명의 지원자가 몰린 결과다.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3.9대1(30명/116명)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4대1(5명/20명) 융합과학공학부(ISE)4.9대1(20명/97명)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5.5대1(30명/165명) 글로벌인재학부9대1(10명/90명) 순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마감직전 특기자.. 국제인재 4.4대1, 체육인재 4.7대1>
특기자 국제인재의 경우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가 4.4대1(10명/44명),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가 4.7대1(114명/533명)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개 모집단위 평균 경쟁률은 4.65대1이다. 특기자(체육인재)는 38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하며 7.03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최종마감 13일 오후5시>
연세대의 2022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3일 오후5시까지 실시한다. 마감직전 경쟁률은 오후2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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