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목표 설정이 우수한 학생들 중 47.4%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학습방법이라고 응답했으며, 시간관리, 학습동기도 중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학기 중 평일 하루 평균 자기공부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는 질문에 학습목표 설정이 우수한 학생들의 65.3%가 4시간 이상 한다고 응답했으며, 학습목표 설정이 부족이하인 학생들은 36.5%가 3시간 이하한다고 응답했으며, 1시간 이하인 학생들도 26.3%가 있었습니다.
학기 중 휴일에는 학습목표 설정이 우수한 학생은 72.6%가 6시간 이상 자기공부를 한다고 응답했으며, 학습목표 설정이 부족이하인 학생들 중 59.1%가 자기공부시간이 5시간 이하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방학기간에 하루 평균 자기공부 시간을 보면 우수한 학생은 80.8%가 6시간 이상 공부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이하인 학생들은 53.7%가 자기공부 시간이 5시간 이하라고 응답했습니다. 학습목표 설정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성적이 우수하고, 자기공부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합니까?’라는 질문에 우수한 학생들은 46.2%, 부족한 학생들은 15.8%가 집중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 중 36.9%는 전혀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에 대한 질문에서 우수한 학생들의 38.4%가 자투리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학생들의 58.5%가 자투리 시간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대학 또는 학과 선택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생각(61.9%)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입학가능성(17.5%), 취업전망(17.4%)이라고 응답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학습순서 결정이 우수한 학생들은 학습방법(35.6%), 시간관리(31.1%), 학습동기(30.0%)를 공부에서 가장 중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부족한 학생들은 학습방법(57.1%)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 평일 하루 평균 자기공부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는 질문에 학습순서 결정이 우수한 학생들은 59.1%가 4시간 이상 자기공부를 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 중 41%는 자기공부시간이 2시간 이하라고 응답했습니다. 학기 중 휴일에는 우수한 학생은 69.2%가 자기공부 시간이 6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했으며, 11시간 이상인 학생들도 16.5%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학생들은 62.8%가 자기공부 시간이 5시간 이하라고 응답했습니다.
방학기간에 하루 평균 자기공부 시간을 보면 우수한 학생들은 76.9%가 6시간 이상 공부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은 542%가 5시간 이하로 공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날 수업한 것을 그날 복습합니까?’라는 질문에 우수한 학생 54.9%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 65.3%가 복습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에 관한 질문에서 우수한 학생은 74.2%가 활용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은 59.0%가 활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본인의 전략 영역(과목)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서 우수한 학생들은 수리, 외국어, 언어, 탐구 순으로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은 외국어, 수리, 탐구, 언어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학습계획 수립이 우수한 학생들은 영역/과목별 평일(월~금) 학습계획을 보면, 언어영역은 10~12시간(20.2%), 수리영역은 15시간 이상(26.7%), 외국어영역은 7~9시간(24.4%), 탐구영역은 4~6시간(24.4%), 논술, 면접, 인적성 등의 대학별고사는 3시간 이하(93.0%)가 가장 많았으며, 학습계획 수립이 부족한 학생들은 언어는 3시간 이하(52.3%), 수리는 3시간 이하(30.4%), 외국어는 3시간 이하(30.7%), 탐구는 3시간 이하(44.8%), 논술, 면접, 인적성 등의 대학별고사는 3시간 이하(98.2%)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합니까?’라는 질문에 학습계획 수립이 우수한 학생은 42.0%가, 학습계획 수립이 부족한 학생은 18.0%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 중 41.0%는 전혀 집중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날 수업한 것은 그날 복습합니까? 라는 질문에 학습계획 수립이 우수한 학생들은 54.9%가, 학습계획 수립이 부족한 학생들은 9.0%가 복습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 중 59.6%는 전혀 복습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자투리 시간활용에 관한 질문에서 학습계획 수립이 우수한 학생들은 45.2%가, 학습계획 수립이 부족한 학생들은 9.3%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한 학생들의 51.8%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계획 수립이 우수한 학생들은 자신의 전략 과목을 수리, 탐구, 외국어, 언어 순으로 선택하였으며, 학습계획 수립이 부족한 학생들은 수리, 외국어, 탐구, 언어 순으로 자신의 전략 과목을 선택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내용이 수능시험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학습계획 수립이 우수한 학생들은 54.9%가, 학습계획 수립이 부족한 학생들은 33.5%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학생계획 실천이 우수한 학생들의 영역(과목)별 평일(월~금) 학습시간을 보면, 언어영역은 3시간 이하(31.8%), 수리영역은 10~12시간(22.7%), 외국어영역은 10~12시간(25.0%), 탐구영역은 4~6시간(31.8%)이 가장 많았으며, 논술, 면접, 인적성 등의 대학별고사는 3시간 이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계획 실천이 부족한 학생들의 영역(과목)별 평일(월~금) 학습시간을 보면, 언어, 수리,외국어, 탐구영역 모두 3시간 이하로 각각 67.7%, 41.3%, 47.9%, 58.0%의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학습계획을 세워서 실천했는지를 보면, 우수한 학생은 58.3%가, 부족한 학생은 28.7%가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계획 실천이 우수한 학생은 55.6%가, 부족한 학생은 12.5%가 수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학생 중에서 40.6%는 전혀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습계획 실천이 우수한 학생 11.3%, 부족한 학생 1.9%는 예습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수한 학생 44.4%, 부족한 학생 6.3%가 그날 배운 것을 그날 복습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많은 학생들이 수능성적 향상(65.6%)이라고 응답했으며, 전공 및 진로문제(11.5%), 시간 및 생활관리(7.7%), 내신성적 향상(6.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효과 평가가 우수한 학생들은 학습동기(37.5%)가, 부족한 학생들은 학습방법(49.4%)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효과 평가가 우수한 학생들의 학기 중 평일(월~금) 하루 평균 자기공부 시간을 보면 4시간 이상이 57.1%로 가장 많았으며, 부족한 학생들은 3시간 이하가 61.3%로 가장 많았습니다.

학습효과 평가 항목이 우수한 학생들은 57.2%가, 부족한 학생들은 22.5%가 수업 시간에 집중한다고 응답하였으며, 부족한 학생들 중 22.1%는 전혀 집중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을 보면 우수한 학생은 30.6%가, 부족한 학생은 10.4%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를 보면 학습효과 평가가 우수한 학생은 12.2%가 부족한 학생은 2.5%가 1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습효과 평가가 우수한 학생 44.9%, 부족한 학생 50.9%가 학생부 성적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정보 이용이 우수한 학생들 42.3%, 부족한 학생들 27.7%가 수업 시간에 집중한다고 응답했으며, 우수한 학생들 34.6%, 부족한 학생들 9.7%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학습정보 이용이 우수한 학생들 50.0%, 부족한 학생들 32.9%가 학교에서의 수업이 수능시험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우수한 학생들 26.9%, 부족한 학생들 8.3%가 학교에서의 수업이 대학별 고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대학 또는 학과에 대한 입시관련 정보는 대학홈페이지(35.0%), 선생님, 친구, 선배(30.2), 입시사이트(27.0%)에 얻는다고 응답하였으며, 응답자 중 71.3%가 과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외는 학원이 55.4%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과외(31.0%), 그룹과외(11.8%)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 중 전문가와 직접 면담을 희망한 학생은 63.3%,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희망한 학생이 13.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