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2.12대1.. 지균 ‘경제’ 포함 23개 미달
12일 오후6시 마감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2일 오후6시 2022 수시모집을 마감하는 서울대는 마감전날 오후3시 기준 2.12대1(정원내 모집2,273명/지원4,809명)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마감전날 경쟁률인 2.28대1(2,447명/5,569명)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는 정도다.
지균의 경우 마감전날 23개 모집단위에서 미달을 빚고 있다. 미달인 학과는 ‘펑크’를 노린 지원자가 막판에 몰리면서 경쟁률이 치솟을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부터 학부전환으로 선발을 실시하는 약학과는 지균 1.83대1(12명/22명), 일반 1.94대1(32명/62명)을 기록중이다. 자연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의예과는 지균 2.63대1(40명/105명), 일반 3.57대1(65명/232명)을 기록중이다.
<마감전날 지균 23개 미달.. 작년 최종 미달 1개>
지균은 1.46대1(681명/993명)로 23개 모집단위가 미달을 기록중이다. 작년에는 마감전날 34개 모집단위에서 미달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미달을 벗어난 모집단위가 많은 편이다. 지난해 최종 마감 이후 작곡(이론)이 2년연속 미달로 최종마감했다.
작곡(이론)은 올해도 마감전날 오후3시까지 지원자가 없는 상태다. 작곡(이론) 포함 미달인 학과는 산림과학부0.43대1(7명/3명)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0.43대1(7명/3명) 기악(현악)0.5대1(2명/1명) 동양화과0.5대1(2명/1명) 작곡(작곡)0.5대1(2명/1명) 건설환경공학부0.56대1(9명/5명) 화학부0.56대1(9명/5명) 불어교육과0.6대1(5명/3명) 조선해양공학과0.63대1(8명/5명) 생물교육과0.67대1(3명/2명) 역사교육과0.67대1(6명/4명) 지구환경과학부0.67대1(6명/4명) 농경제사회학부0.7대1(10명/7명) 통계학과0.78대1(9명/7명) 의류학과0.8대1(10명/8명) 식품영양학과0.83대1(6명/5명) 지리교육과0.83대1(6명/5명)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0.86대1(7명/6명) 산업공학과0.86대1(7명/6명) 기계공학부0.88대1(24명/21명) 원자핵공학과0.91대1(11명/10명) 경제학부0.98대1(40명/39명) 순이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디자인과다. 2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5대1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학전공3.33대1(6명/20명) 영어교육과3.2대1(5명/16명) 순으로 톱3다. 3대1의 경쟁률로 6개 모집단위가 뒤를 잇고 있다. 공예과3대1(2명/6명) 기악(피아노)3대1(2명/6명) 서양화과3대1(2명/6명) 윤리교육과3대1(3명/9명) 인류학과3대1(7명/21명) 체육교육과3대1(3명/9명)이다.
<마감전날 일반 2.4대1.. 불어교육 지리교육 1대1 최저>
일반전형은 2.4대1(1592명/3816명)의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지균과 달리 미달인 모집단위는 없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불어교육과와 지리교육과로 모두 1대1을 기록하고 있다. 불어교육과는 10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했고 지리교육과는 6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한 상태다. 불어불문학과1.11대1(9명/10명) 아동가족학전공1.2대1(10명/12명) 지구과학교육과1.2대1(10명/12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은 동양화과가 13.38대1(8명/107명)을 기록중이다. 서양화과11대1(19명/209명) 조소과9.11대1(18명/164명) 체육교육과6.3대1(10명/63명) 디자인과5.17대1(6명/31명) 순으로 톱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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