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대학 전년 17.05대1보다 상승 전망.. 경쟁률 양극화 불가피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2022 수시 원서접수가 10일 개막했다. 이미 지원전략은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으로, 이제 남은 것은 수시 6장의 카드를 허무하게 놓치지 않도록 지원횟수와 복수지원 가능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대다수의 대학이 여러 전형의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에서도 복수지원을 원천 차단한 서울대를 제외한 14개교 모두 2개 이상 전형에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A대학의 교과전형과 학종에 각각 지원했다면 지원횟수는 2회로 산정된다는 의미다. 다만 하나의 전형에는 하나의 모집단위만 지원해야 하며, 일부 전형을 묶어 해당 범위 내에서는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경우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각종학교는 지원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특히 과학기술연구원(KAIST 지스트 DGIST UNIST KENTECH) 5개교는 수요자 편의를 위해 일반대학과 원서접수 일정이 동일하게 설정,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이 함께 지원해볼 만하다. 올해 KENTECH(한국에너지공대)이 첫 신입생을 모집함에 따라 과기원이 기존 4개교에서 5개교 체제로 늘었다. 다만 포스텍은 동일한 이공계특성화대임에도 과기원이 아닌 일반대로 분류돼 수시 6회 지원에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는 통합형 수능이 시행됨에 따라 수능최저 충족여부가 합격을 가르는 가장 큰 열쇠가 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점수보정 체계가 적용되는 수학의 경우 미적분/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에 밀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인문계 학생들이 공통과목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다. 실제 9월모평을 토대로 한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의 표본조사에서도 인문계 학생들은 상당히 낮은 수능최저 충족율을 보이며 우려를 방증했다. 고려대(학업우수형) 1.38%, 연세대(활동우수형) 5.6% 등이다. 지원에 앞서 학교별 수능최저를 면밀히 분석, 자신의 9월모평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상향/적정/하향 지원을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이유다.
수도권/지방 대학간 경쟁률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경쟁률을 살펴봐도 상위15개대의 수시 경쟁률이 17.05대1을 기록한 데 비해, 지방 ‘대표 대학’인 거점국립대 9개교는 상위15개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수시 모집인원 감소 등의 여파로 격차가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지난해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 증가한 데 반해 서울 소재 수시 모집인원은 4만7397명으로 지난해 5만1542명보다 4145명 줄어들었기 때문.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도 수시 모집인원이 지난해 3만8642명에서 올해 3만7472명으로 1170명 감소했다. 반면 지방 소재 대학은 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17만5565명으로 지난해 17만5316명보다 249명 증가했다.
불가피하게 눈치작전을 통해 마감직전 ‘소나기 지원’을 해야 할 상황을 대비해 학교별 원서접수 마감시각은 사전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올해 역시 상위15개대 기준 서울대가 12일까지로 원서접수 기간이 가장 짧다. 연대 성대 시립대 경희대 고대 서강대 한대의 7개교는 13일까지 나흘간, 건대 동대 숙대 이대 인하대 중대 외대의 7개교는 14일까지 닷새간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KAIST 지스트 DGIST UNIST 한국에너지공대의 5개 과기원은 원서접수를 14일 일제히 마감한다.
<‘수시납치’ 유의.. 수시 합격 시 정시/추가모집 지원 ‘불가능’>
원서접수 시 하나의 전형에는 하나의 모집단위에만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대학이 금지하지 않는 한, 동일대학 내 다른 전형을 통해 같은 전형에 중복지원하는 것은 가능하므로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한다.
지원에 앞서 ‘수시납치’의 가능성을 검토해봐야 한다. 수시 합격자는 최초합격/충원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나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종합격한 대학에 등록하지 않는 경우에도 정시 지원자체가 불가능해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시에서도 합격 가능한 대학은 수능이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 12월 수능시험 성적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최종 지원할 대학을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의 이만기 소장은 “보통 상향 2개, 적정 2개, 하향 2개를 원칙으로 하지만 내신과 모평을 잘 견주어 배분해야 한다. 내신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높을 경우 하향지원을,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높을 경우 상향지원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모집인원이 늘면 합격컷이 내려가고, 반대로 줄면 합격컷이 올라간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전문대 수시 합격자 역시 다른 모집시기에 실시하는 대학/산업대/교대/전문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대학/산업대/교대 수시에 합격한 학생 역시 전문대가 실시하는 다른 모집시기에 지원할 수 없다.
다만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각종학교는 지원횟수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경찰대학 KAIST 지스트 DGIST UNIST 한예종 한국전통문화대 한국폴리텍대 등이 해당된다.
<인문계 수능최저 ‘초비상’.. ‘공통과목 학습에 집중해야’>
올해 수시 합격의 열쇠는 수능최저 충족여부에 달렸다. 통합형 수능 체제가 시행되며 인문계 학생들의 수능최저 미충족율이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수학이 가/나형으로 나뉘었던 작년까지는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이 노력을 통해 수학 나형에서 1,2등급을 맞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지만, 인문/자연 통합 등급체제가 시행됨에 따라 인문계 최상위권 학생들조차 자연계 학생들에게 밀려 인문계 모집단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 수능최저를 완화한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최상위권 대학에 빨간 불이 켜졌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9월모평에 응시한 27개교 7255명의 가채점 성적을 취합한 결과, 고대 대표학종인 학업우수형 수능충족율은 단 1.38%에 불과했다. 이어 고대(학교추천) 2.19%, 연세대 활동우수(5.6%), 성균관대 교과(6.29%), 중앙대 교과(7.13%), 홍익대 교과(7.13%), 한국외대 교과(7.76%), 서울대 지균(9.98%) 순으로 서울 주요대학 대부분에서 인문계 학생 수능최저 충족율이 10%를 넘지 못했다. 9월모평은 수시 원서접수 직전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통합형 수능 체제로 인한 유불리를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고대/연대에 비해 서울대의 수능최저 충족율이 월등히 높았던 이유는 수능최저 완화에 있다. 서울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 구제책으로 수능최저를 2년연속 3개영역 3등급 이내로 완화, 상대적으로 수능최저 미충족으로 인한 타격이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반면 반면 실제 인문계 학생의 단 1.38%만이 수능최저를 충족한 고대 학업우수형의 경우 국수영탐 4개영역 등급합 7이내라는 높은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한다. 연대 활동우수형 역시 국어 또는 수학 중 1과목을 포함해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통상 반영영역 모두 1~2등급을 받아야만 지원자격을 충족할 수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선택과목 등급확보에 비상일수록 공통과목 학습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당장 수능을 두 달 앞둔 상황에서 공부량 자체가 월등히 차이나는 미적분이나 기하로 전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교육전문가 역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확인된 상황일수록 공통과목에서 점수폭을 줄이는 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 또한 국어/영어/탐구 등 다른 주요과목들에서 최대한 높은 등급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지방간 양극화 ‘심화’.. 상위15개대 17.05대1보다 상승 가능성>
수도권/지방 대학간 경쟁률 양극화 역시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지난해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 증가한 데 반해 서울소재 수시 모집인원은 4만7397명으로 지난해 5만1542명보다 4145명 줄어들었기 때문.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도 수시 모집인원이 지난해 3만8642명에서 올해 3만7472명으로 1170명 감소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위권 학생들의 격전지로 평가받은 상위15개대의 수시 경쟁률 또한 지난해 17.05대1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면 지방 소재 대학은 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17만5565명으로 지난해 17만5316명보다 249명 증가하며 경쟁률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학역량진단평가에서 탈락한 25개교 중 지난해 수시에서 6대1 이하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19개교 모두 지방 소재 대학이라는 점이 우려를 방증한다. 수시모집은 학생 1인당 최대 6회까지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복합격을 고려해 경쟁률이 6대1 이하로 떨어지면 사실상 ‘미달’로 평가한다. 대신대(경북) 1.5대1, 한일장신대(전북) 1.9대1, 위덕대(경북) 2.4대1, 중원대(충북) 3.7대1, 가톨릭관동대(강원) 3.8대1, 상지대(강원) 3.8대1 등은 지난해 경쟁률이 4대1에 못 미쳤다.
학령인구 감소 역시 지방대 경쟁률 하락을 견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학 입학생 수는 1995년 48만6989명을 기록한 후 꾸준히 증가하다 2012년 이후 본격적인 내리막길에 들어섰다. 1996년 53만2036명에서 1998년 62만2687명으로 ‘첫’ 60만명 대로 진입한 후 2001년 68만8905명으로 최고치를 기록, 2013년 61만0537명, 2014년 60만2965명 순으로 떨어지다 2015년 58만7737명으로 다시 50만명 대로 하락했다. 이후 2016년 57만4537명, 2017년 56만88명, 2018년 55만7358명, 2019년 55만7078명, 2020년 52만4260명 순의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48만7532명으로 50만명 선이 붕괴됐다.
실제 지난해 대학입학자 수를 살펴보면 지방대가 입학정원 모집에 직격타를 맞은 모습이다. 2020학년 대비 전국 4년제대학 입학자 수가 1만 3858명 감소한 가운데, 40%인 5523명이 경남 강원 전북 3개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난 것. 경남이 1769명(12.9% 하락)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강원 1930명(11.2%), 전북 1824명(10.8%) 순으로 입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 1931명(5.9%) 대전844명(4.4%) 광주527명(3.5%) 제주64명(2.6%) 울산59명(1.8%) 대구169명(1.6%) 순으로 입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실적 반영사항 ‘변경’.. 재학생/재수생 모두 학기당 1개 실적만 허용>
수시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올해 수시모집부터 학생부 수상실적 반영사항이 변경됐다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재학생/재수생 모두 학기당 1건의 수상실적만 인정된다. 재학생은 3학년1학기까지 총 5건, 재수생은 3학년2학기까지 총 6건이다. 여러 대학에 지원할 경우에도 지원하는 모든 대학에 동일한 수상실적을 입력해야 한다. 선택한 수상실적은 제출 후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지원에 앞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재수생의 경우 수상실적을 기록하는 데 있어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재학생의 경우 원서접수 전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부에 반영할 수상실적을 선별할 수 있지만, 재학생은 원서접수를 하는 단계에서 직접 수상실적을 입력하고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상실적은 교내수상 실적만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부를 확인해 수상명/등급/수상일자/참가대상 등을 학생부와 동일하게 입력해야 한다.
재수생의 경우 재학생에 비해 직접 학생부를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경우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의 ‘홈에듀 민원서비스’에 접속한 후, 출신지역의 시/도교육청을 선택해 들어가면 학생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개대학 이상 중복 등록 ‘금지’.. 예치금 중복 납부 시 ‘합격 취소’>
수시에서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경우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예치금 납부 역시 대학 등록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다수의 대학에 예치금을 납부할 경우 대입지원 위반자로 처리돼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대학 합격으로 등록한 수험생이 타 대학에 충원합격해 등록하고자 할 경우에는 앞서 등록한 대학에 등록 포기 의사를 명확히 표현한 후 충원 합격 대학에 등록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시각 체크.. 서울대 12일, 이공계특성화대 6개교 14일 ‘원서접수 마감’>
접수시간 막판에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소나기 지원’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불가피하게 눈치작전을 통해 마감직전 지원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마감일자가 동일하더라도 대학별 마감시각에 차이가 있는 만큼, 착각해 접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
올해도 서울대가 15개대 중 원서접수 일정이 가장 짧다. 12일까지 사흘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연대 성대 시립대 경희대 고대 서강대 한대의 7개교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대학별 마감시각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고대 성대 연대의 3개교는 13일 오후5시, 경희대 서강대 시립대 한양대의 4개교는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건대 동대 숙대 이대 인하대 중대 외대의 7개교는 14일까지 닷새간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건대 동대의 2개교는 오후5시, 숙대 이대 인하대 중대 외대의 5개교는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KAIST 지스트 DGIST UNIST 한국에너지공대의 5개교는 과학기술원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과기원이다. 수시 6회제한 등 대입제한사항도 적용하지 않아 수시6장의 카드를 다 사용한 후에도 별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포스텍은 동일한 이공계특성화대일지라도 과기원이 아닌 일반대로 분류돼 대입제한사항을 적용받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과기원은 대교협이 정한 원서접수 일정에 구애받지 않지만, 매년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대와 원서접수 기간을 맞추고 있다. 올해 이공계특성화대는 일반대와 동일하게 10일 일제히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내년 개교를 앞둔 KENTECH(한국에너지공대) 역시 나머지 이공특과 동일하게 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추천서와 자소서 등의 제출기한도 이공특 모두 15일까지로 동일하다.
<대학별 서류제출 시기.. 자소서 필수 반영 대학 ‘체크’>
원서접수 일정과 함께 서류제출 시기도 함께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자소서는 상위15개대 중 건대 경희대 동대 서울대 시립대 성대 숙대 연대 이대 인하대 중대의 11개교가 총 32개 학종에서 서류평가 필수요소로 활용한다. 11개교 모두 10일부터 자소서 입력이 가능한 상태다.
서울대는 원서접수 일정이 짧은 만큼 자소서 제출기간도 짧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3일 오후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자소서 입력이 가능하다. 연대 성대 시립대의 3개교는 14일까지 닷새간 자소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립대는 3번 자율문항을 통해 학부/과 인재상을 고려해 지원동기와 향후 진로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한다.
건대 경희대 동대 숙대 이대의 5개교는 15일까지 엿새간 자소서를 입력할 수 있다. 숙대를 제외한 4개교는 정원내 학종 전 전형에서 자소서를 반영하며, 숙대는 숙명인재Ⅱ(면접형)와 소프트웨어융합인재에서만 자소서를 활용한다. 숙명인재Ⅰ(서류형)과 고른기회는 서류평가에 자소서 없이 학생부만을 활용한다.
인하대와 중대는 상대적으로 서류제출 기간이 길다. 인하대는 일주일간, 중앙대는 여드레간 자소서를 입력할 수 있다. 인하대 자소서 제출기간은 10일부터 16일까지다. 정원내 학종 전 전형에서 자소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자소서는 3번 자율문항을 활용하지 않으며, 대교협 1,2번 문항만을 토대로 평가가 이뤄진다. 중대는 자소서를 제출하는 11개교 중 자소서 제출기간이 8일간으로 가장 길다. 10일부터 17일 오후6시까지다. 원서접수가 14일 오후6시 끝난다는 점을 고려, 원서접수가 끝난 이후에도 사흘간 자소서를 새로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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