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 한양대 교과반영 폐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 각축지인 의대는 2022 정시에서 39개교 1205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 전체 모집인원 3013명 대비 40%의 비율이다. 2018학년 37.1%, 2019학년 37.4%, 2020학년 37.3%, 2021학년 37.9% 순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본격적인 확대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건국대(글로컬)이 학부 선발에 합류하면서 39개교 체제가 됐다. 정시 모집인원은 2021학년 1128명에서 2022학년 1205명으로 77명 확대됐다.
올해 모집군 변화가 크다.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한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한양대다.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 대학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미래) 이화여대 중앙대다. 가톨릭관동대는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했다. 건국대(글로컬)은 나군에 신설됐다.
의대 전체 모집인원은 의전원 체제를 도입했던 대학들이 의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확대되다가 2020학년을 끝으로 학사편입학이 종료됨에 따라 2019학년 모집인원 정점을 찍은 이후 규모를 유지했다. 이후 2021학년 강원대 2022학년 건국대(글로컬)의 합류로 다시 규모가 확대됐다.
다만 수시이월을 고려하면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보다 100~200명가량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작년 38개 의대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1128명이었으나 수시이월인원이 157명 발생해 실제로는 1285명 모집했다. 수험생들은 정시 원서접수 전 공개되는 최종 모집인원을 필히 살펴야 한다.
<39개 의대 1205명 모집>
올해 정시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의대는 39개교로, 전년 38개교에서 건국대(글로컬)이 합류했다. 요강상 1205명을 모집하며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595명, 나군 420명, 다군 190명이다. 모집군 통틀어 정시 모집규모가 가장 큰 대학은 한양대다. 64명을 모집한다. 전형 합산 기준, 이화여대63명 전북대58명 조선대56명, 경북대 전남대 중앙대 각 50명 순으로 50명 이상의 모집규모다. 2015학년까지는 모집군 분할모집이 가능해 한 의대가 여러 군으로 인원을 배치해 선발하는 것도 가능했지만 2016학년부터는 200명 미만 모집단위의 모집군 분할이 금지되고 2017학년에는 모집인원 관계없이 모집군 분할이 금지되면서 단일 군으로만 모집하고 있다.
39개 의대 정시모집인원 1205명은 수시이월인원을 반영하지 않은 요강상 인원이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년에도 요강상 1128명 모집이었으나 157명의 수시이월인원이 발생하면서 실제로는 1285명을 선발했다.
지난해 단일전형 기준 최고이월률은 을지대가 기록했다. 17명 모집에 15명이 이월하면서 실제로는 32명을 선발했다. 이월인원이 반영된 32명 중 이월인원 15명은 46.9%의 이월률이다. 을지대 46.9%(15명/32명)에 이어 아주대 44.4%(8명/18명), 조선대(일반) 43.3%(26명/60명), 건양대(일반학생) 42.3%(11명/26명), 연세대(미래) 40.4%(19명/47명), 제주대(지역인재) 33.3%(3명/9명), 충남대(일반) 32.1%(9명/28명), 인제대 31.5%(17명/54명), 제주대(일반) 30%(6명/20명), 대구가톨릭대 25.9%(7명/27명), 전남대(지역인재) 23.5%(4명/17명), 강원대 21.1%(4명/19명), 성균관대 21.1%(4명/19명), 전북대(일반학생) 17.6%(6명/34명), 계명대 16.7%(6명/36명), 가톨릭관동대(의학자연) 14.3%(2명/14명), 고신대(일반) 10.3%(3명/29명), 연세대 7.1%(2명/28명), 조선대(지역인재) 4.3%(1명/23명), 충남대(지역인재) 3.7%(1명/27명), 원광대 3.6%(1명/28명), 경북대 2.8%(1명/36명), 부산대 2.8%(1명/36명) 순이다.
반면 경상국립대(일반) 경상국립대(지역인재) 경희대 동아대(일반학생) 동아대(지역인재) 서울대 이화여대(인문) 이화여대(자연) 전남대(일반) 전북대(지역인재) 중앙대 가천대 가톨릭대 고려대 영남대 울산대 충북대(일반) 충북대(지역인재) 한림대 한양대 가톨릭관동대(인문) 단국대 동국대(경주) 순천향대 인하대는 수시이월이 발생하지 않았다.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이 끝난 후부터 원서접수 전까지 대학들은 수시이월 규모를 공개할 예정이므로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전 모집인원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12월28일이다. 정시 원서접수 시작일은 이틀 뒤인 12월30일이다.
수능성적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는 정시에서는 통상 선호도가 비슷한 의대간 선택은 모집인원이 많은 대학이 우선시된다. 모집인원이 많을수록 추가합격까지 고려하면 합격선이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합격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 상황도 빈발한다. 모집인원이 적은 경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미리 예상해 지원을 주저하면서 합격선이 내려가기도 한다. 다각도로 움직임을 주시하며 지원전략을 따질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수시이월 추세를 들여다볼 필요도 있다. 수시이월 규모는 2015학년 252명에서 2016학년 128명, 2017학년 87명으로 줄어들다가 2018학년 109명, 2019학년 211명으로 다시 확대되는 추세였다가 다시 2020학년 162명, 2021학년 157명으로 줄었다.
<전형방법.. 동아대 면접 폐지>
의대 정시는 대부분 수능100%로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 실시 39개교 중 9개교를 제외한 30개교가 면접 없는 수능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면접을 실시하던 동아대가 면접을 폐지했다. 가군에서는 가천대 강원대 건양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동아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충남대 한양대, 나군에서는 건국대(글로컬) 경희대 부산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원광대 을지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북대 한림대, 다군에서는 계명대 고신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순천향대 인하대 제주대가 해당된다. 이들 대학은 수능중심 전형인 정시 특성 상 수능성적을 기반으로 선발하지만 학생부도 아예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반영방법과 반영지표 등을 따져 유불리를 가늠해야 한다.
- 9개교 면접 실시.. 대부분 결격여부 판단
면접을 실시하는 의대는 9개교로 전년 10개교에서 줄었다. 동아대가 면접을 폐지한 영향이다. 점차 면접을 신설하는 의대가 늘어나는 추세였다가 지난해 조선대와 충북대가 면접을 폐지하고 아주대가 면접비중을 축소하는 등 면접영향력이 다시 낮아지는 추세다. 의대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정량화된 점수로 선발하는 정시에서 의사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인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 과정에서 인적성평가 없이 오로지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된다.
올해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가군에서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인제대, 나군에서 가톨릭관동대 서울대다. 다군에서는 면접을 실시하는 곳이 없다.
연세대가 단계별전형으로 전환하면서 면접을 2단계에서 9.9% 반영한다. 아주대는 일괄합산으로 5% 반영한다. 가톨릭관동대는 2단계에서 10%로 반영한다. 결격여부만을 판단하는 대학은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제대 서울대다.
최고 선호대학인 서울대의 면접은 적성/인성을 평가하는 1개 면접실로 진행한다. 20분 내외 동안 진행하며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다.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가 활용될 수 있다.
다중미니면접은 최근 의대 선발에서 각광받는 면접방식이다. 기존 면접실 1곳에서 진행되는 단발성 면접이 아닌, 소규모 면접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다. 소요시간은 일반면접 대비 긴 편이다. 일반면접은 짧으면 10분 내외에서 끝나는 반면, 다중미니면접은 ‘방’으로 불리는 여러 면접실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하기 때문에 면접실 개수에 따라 길게는 1시간 이상 진행되기도 한다.
다중미니면접에서 주로 활용되는 면접 형태 중 하나는 ‘상황 제시’다. 특정한 상황을 제시한 후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이런 상황이 지원자에 닥친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을 묻는 경우다. 제시문을 읽고 생각할 일정 시간을 제공하고 면접을 제공하는 ‘제시문 분석’ 형태도 자주 활용된다.
다중미니면접은 수시 면접에서 주로 활용되지만 정시에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의대 입시에서 인성을 검증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의대는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며 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예비의사를 양성하는 곳이기에 여타 전공보다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 서울대 교과이수 가산점 반영
한양대가 교과반영을 폐지하면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곳은 없지만 서울대는 교과이수 가산점을 적용한다. 교과이수 유형의 충족 여부에 따라 수능성적에 최대 2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교과 성취도나 이수단위는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이수 유형은 Ⅰ과 Ⅱ로 나뉜다. Ⅰ유형에서 수학은 일반선택 4과목 또는 일반선택3과목+진로선택1과목, 과학은 일반선택2과목+진로선택2과목, 사회는 일반/진로선택 3과목이다. 이 중 2개 이상 충족할 경우 1점을 가산한다.
Ⅱ유형에서 수학은 일반선택4과목 또는 일반선택3과목+진로선택1과목, 과학은 일반선택3과목+진로선택2과목 또는 일반선택2과목+진로선택3과목, 사회는 일반선택3과목+진로선택1과목 또는 일반선택2과목+진로선택2과목이다. 이 중 2개 이상 충족할 경우 2점을 가산한다.
<수능 반영방법.. 과목별 비중변화 유의>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능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만큼 수능 반영방법을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일부 대학에서 영역별 반영비중을 변경한 경우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경북대는 국어 수학을 확대하고 영어 탐구는 축소했다. 동국대(경주)는 탐구를 확대한 반면 수학을 축소했다. 제주대는 영어를 확대하면서 국어 수학을 축소한 경우다.
현재 수능 반영지표는 표준점수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등으로 구분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수능 성적표상 나와있는 점수이며, 변환표준점수는 탐구에서 과목간 유불리를 조정하기 위해 대학들이 백분위에 따라 일정값을 부여하는 점수다.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경우 일대일로 대응하는 점수가 아닌 만큼 표점은 낮지만 백분위가 같은 등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영역을 반영하는 의대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는 수능 성적표를 기반해 판단할 수 있다. 등급에 따른 점수방식인 ‘등급별 환산점수’도 확인해야 한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과목의 경우 등급만 제시되기 때문에 등급에 따라 일정 점수를 별도로 부여하거나 감점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주로 의대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지표는 국 수는 표준점수,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다. 영어는 대부분 등급별 환산점수를 부여해 일정비율 반영하는 방식이다.
반영지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역별 반영비율이다. 영역별 비중에 따라 유불리가 완연히 갈리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자신이 잘본 영역 비중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대는 영역별 반영비율을 전체 100으로 두고 환산하면 국어33.3% 수학40% 탐구26.7%다. 국어는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며 수학은 표준점수에 1.2를 곱해 반영한다. 과탐은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으로 응시해야 하며 동일분야 Ⅰ+Ⅱ는 인정하지 않는다. 탐구를 지난해까지는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했지만 올해는 표준점수 그대로 활용한다.
<작년 경쟁률 6.13대1 ‘하락’>
2021 정시에서 전국 38개 의대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6.13대1로 최종 집계됐다. 당초 요강상 모집인원은 1128명이었으나 수시이월 인원이 157명 발생해 총 1285명을 모집, 7871명이 지원한 결과다. 전년 6.21대1(1255명/7796명)과 비교해 모집인원이 30명 늘었지만 지원인원이 증가폭이 적어지며 전체적인 경쟁률이 하락했다. 지난해 의대 경쟁률이 하락한 데에는 수(가) 난이도 상승,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결시율 증가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경쟁률 하락은 어쩔 수 없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수능 수(가)의 난이도 상승으로 자연계 최상위권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지원을 주저한 수험생들이 많았다는 얘기다. 수(가)는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30점으로 전년 128점에 비해 상승했고, 표점 최고점 역시 137점으로 전년 134점보다 높았다. 전체집단 중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표점은, 어려운 수능일수록 최고점이 오르기 때문에 표준점수는 높을수록 어려운 시험으로 분석된다.
올해의 경우 정시 모집인원 확대폭이 커져 경쟁률 하락이 이어질 수 있긴 하지만, 고3 학생 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한데다, 약대 신설로 인한 의약학계열 전반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2021 정시 의대 모집군별 경쟁률은 가군 3.8대1(모집 710명/지원 2668명), 나군 5.5대1(346명/1908명), 다군 14.4대1(229명/3295명)이었다. 17개교 모집이 이뤄지는 가군의 경쟁률이 하락한 가운데 나/다군은 전년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상위권 학생들의 대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군의 경쟁률이 가장 높게 형성된 특징이 있다. 개별 대학을 기준으로 봐도 경쟁률이 높았던 대학들은 모두 다군에 집중된 양상이다. 전체 38개 의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은 다군의 인하대가 차지했다. 인하대는 9명 모집에 231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25.67대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하대는 전년에도 동일 모집인원에 227명이 지원하며 25.22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 순천향대 18.89대1(38명/718명), 동국대(경주) 14.55대1(20명/291명) 순이었다.
38개 의대 48개 전형 가운데 지난해 경쟁률이 상승한 전형은 21개다. 지역인재 전형을 실시하는 동아대 경상대 조선대 전북대 충남대 전남대 충북대 제주대 8개교 중 경상대를 제외한 7개교에서 지역인재 경쟁률이 상승한 특징이 있다. 반면 27개 전형은 경쟁률이 하락했다.
빅5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는 연세대를 제외한 4개교 모두 경쟁률이 상승했다. 가군 모집인 서울대는 2020학년 2.77대1(30명/83명)에서 2021학년 3.63대1(30명/109명)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동일인원 모집에 지원자가 26명 증가한 결과다. 나군 성균관대 역시 2020학년 4.2대1(20명/84명)에서 2021학년 4.47대1(19명/85명)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모집인원이 1명 줄었지만, 지원자가 1명 증가한 영향이다. 나군 가톨릭대 역시 2020학년 2.9대1(30명/87명)에서 동일 인원 모집에 지원자가 18명 증가하며 3.5대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울산대는 3.1대1(10명/31명)에서 4.4대1(10명/44명)로 지원자가 13명 증가하며 경쟁률이 올랐다. 반면 연세대는 2020학년 4.57대1(23명/105명)에서 2021학년 4.04대1(28명/113명)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지원자가 8명 늘었지만 모집인원도 5명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인 경쟁률은 하락했다.
가군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의대는 강원대다. 19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하며 5.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년 연속 가군 경쟁률 1위를 차지했던 경희대가 2위로 밀려났다. 경희대는 34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하며 5.5대1의 경쟁률이었다.
나군에서는 일반과 지역인재를 구분해 선발하는 충북대가 일반/지역 합산 평균 9.3대1로 전년에 이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9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한 결과다. 다군의 경우 최고 경쟁률은 인하대가 기록했다. 9명 모집에 231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25.67대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이다.
<접수마감 대다수 내년 1월3일>
올해 정시 원서접수는 대부분 내년 1월3일 마감한다. 예외인 곳은 서울대와 연세대로, 이보다 이른 1월1일 마감한다.
1월3일 마감하는 대학 중에서도 마감시각은 차이가 있다. 오후6시 마감하는 대학이 가장 많지만 이르게는 5시, 늦게는 7시, 8시 마감하는 대학도 있다.
오후5시 마감하는 곳은 가톨릭대 고려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다. 오후6시 마감하는 곳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경북대 경희대 계명대 고신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동아대 부산대 순천향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한양대다. 오후7시 마감하는 곳은 건양대 경상국립대 충북대다. 한림대가 유일하게 오후8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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