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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반도체 계약학과 7개 체제 올해 선발은..수시279명(77.5%) 정시81명(22.5%)
      • 2022-05-13 09:05:11 인쇄


    '정원외' KAIST100명 성대70명 연대50명 포스텍40명 한양대40명 고대30명 서강대30명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포스텍이 수정된 2023 전형계획을 공개하면서 현재까지 발표된 반도체 계약학과 7개교의 2023학년 전형방법이 구체화됐다. 기업과 협약을 맺고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곳은 기존 고려대 반도체공학(SK하이닉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삼성전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삼성전자) 3개교 체제였다. 2023학년부터는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삼성전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SK하이닉스) 포스텍 반도체공학(삼성전자) 한양대 반도체공학(SK하이닉스) 4개교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7개교 체제를 예고한 상태. 다만 최근 서울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도체계약학과 설립에 관한 논의가 오고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 계약학과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에 대한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대학 내에서 별다른 진행사항이나 결정된 사항은 전무하다”고 밝혔다.

    7개교의 2023학년 반도체 계약학과 모집인원은 모두 360명이다. 모집인원 순으로 KAIST가 100명으로 가장 많고, 성균관대70명, 연세대50명, 포스텍과 한양대 각40명, 고려대와 서강대 각30명이다. 수시에서는 279명(77.5%), 정시는 81명(22.5%) 규모다. 전형별로는 수시 학종 258명, 논술 13명, 교과 8명과 정시에서는 수능위주 81명이다. 

    반도체 계약학과 모집인원은 모두 정원외 선발이다. 계약학과를 정원외로 선발하는 이유는 계약학과가 별도 설치 및 운영 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기 때문이다. 산학협력법 제10조(학생정원)를 보면 ‘동법 시행령 제8조제5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정원은 해당학년도 학부와 산업교육기관의 입학정원을 통합해 산정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계약학과는 관련 법률인 산학협력법(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된다. 기업과 대학 간 사업에 의해 계약을 통해 운영되는 학과로, 대부분 정부의 산업촉진 전략 등 정책으로부터 시작해 별도로 운영된다. 기존의 정원내 인원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정원외로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KAIST는 올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면서 2023 대입의 돌풍을 예고하고 나섰다. 모집인원은 수시95명, 정시5명, 총100명이다. 전형별로는 수시에서 일반80명, 학교장추천10명, 고른기회5명과 정시 수능우수자5명이다. 

    수시는 모두 학종 모집이다. 전형방법도 1단계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정한 뒤, 2단계 서류60%, 면접40%을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없다. 서류평가 단계에서는 지원자가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학교생활충실도, 인성, 도전/창의/배려,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종합평가한다. 면접은 학업역량과 학업외역량으로 나뉜다. 학업역량은 수학 과학 영어 개인별 구술 면접이다. 영어면접은 일반전형에 한해서만 진행되는 특징이다. 학업외역량은 지원서 기반 질문과 공통질문에 대한 개인별 구술면접 형태다.

    정시 수능우수자 전형은 수능100% 선발이다. 수능 국어 수학 영어 과탐 한국사에 응시해야 하며,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택해야 한다. 탐구는 반드시 서로 다른 과학 교과의 Ⅰ+Ⅱ, Ⅱ+Ⅱ 조합으로 응시해야 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기존 무학과 모집과 달리 입학 시부터 학과가 확정된다. 원서지원시 희망학과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선택해 지원하고 선발은 학과선택 구분없이 통합평가한다. 합격 시 반도체시스템공학과로 소속학과가 확정되고, 학과정원 초과 시에는 새내기과정학부(무학과)로 배정될 수 있다.

    KAIST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특화 인재양성에 나선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시스템 기초 △반도체 시스템 심화 △현장 체험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견학과 인턴십, 공동 워크샵 등의 활동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KAIST 교수진과 삼성전자 멘토의 탁월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강의/실험/양방향 토론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 사회 교육을 병행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융합 리더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설명이다.

    <성균관대 70명.. 수시40명, 정시30명>

    성균관대는 올해 반도체시스템공학과 70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규모는 수시40명, 정시30명이다. 수시는 학과모집30명, 논술우수10명으로 나뉘며, 정시는 수능위주 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수시는 학종과 논술 2개 전형으로 운영된다. 학종 학과모집 전형방법은 서류100%의 일괄합산 전형이다. 수능최저 없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균관대 학종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 등 제출서류를 통해 학업수월성, 학업충실성, 전공적합성, 활동다양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논술우수 전형은 논술100%이며, 학종과 달리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특징이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1과2 중 3개합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성대 논술의 출제유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의 경우 인문/자연으로 구분해100분 동안 인문계 통합교과형 3문항, 자연계 수학2문항+과학1문항이 출제됐다. 과학은 시험 당일 물리학Ⅰ/화학/생명과학 중 1과목을 택해 응시하는 방식이었다.

    정시 일반전형 역시 수능100%의 전형방식이다. 국어30%+수학(미/기)35%+과탐(35%)를 합산하고,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006년 신설된 국내최초 계약학과다. 삼성전자와 반도체산업기술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고급 반도체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설계 공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입사혜택을 활용해 상위권 학생의 입학을 도모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이론/실습 교육이 조화된 트랙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소속 전문연구인력이 전공수업에 참여하며, 삼성전자에서의 현장실습도 의무화했다.

    <연세대 50명.. 수시40, 정시10명>

    연세대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수시40명, 정시10명, 모두 50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모두 별도의 전형을 운영하는 특징이다. 수시에서는 학종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서류60%와 면접40%를 합산한다.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제시문 기반’ 면접이다. 지난해 경우 3개 문항이 출제됐으며 출제범위는 통합과학,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였다. 

    제시문은 (가)-(라) 4개, 그림 2개가 주어졌다. 문항1은 분자 내 원자간 결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공유 결합에 대한 기본적 이해도를 평가한다. 문항2는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운동에너지와 탄성 퍼텐셜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간단한 수식을 활용하는 능력을 본다. 문항3은 주어진 제시문으로부터 온실 효과의 원인을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지 본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기파의 흡수와 방출에 대한 원리를 유추할 수 있는지도 평가한다. 

    정시도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을 통해 수능100%으로 선발한다.  수능100%으로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 한국사에 응시해야 한다. 과탐은 Ⅰ,Ⅱ 구분 없이 서로다른 두 과목을 선택한다. 수능반영 방법은 국어22.2%+수학33.3%+과탐33.3%+영어11.1%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졸업생의 삼성전자 취업보장은 물론 장학금이나 인턴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내에 삼성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한다. 해외 산업체 견학, 해외 학술대회 참가도 지원한다. 입학 시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졸업 이후 삼성전자 연구개발직으로 입사하거나 연대 대학원으로 연계진학할 수 있다. 삼성전자 장학생에겐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입사를 보장한다.

    <포스텍 40명.. 수시 수능최저 ‘첫’ 도입>

    포스텍은 올해 반도체공학과 40명을 선발한다. 모두 수시 학종 모집이다. 2023학년부터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이를 위해 반도체인재전형Ⅰ, Ⅱ를 신설했다. 두 전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능최저 유무다. 반도체인재전형Ⅰ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반면, 반도체인재전형Ⅱ는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포스텍이 수시 모집에 수능최저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수능최저는 수학(미/기)과 과탐 등급합이 5이내이며, 각 3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전형 방식은 모두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서류67%와 면접33%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자의 자질, 태도, 인성 등 과학공학계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과 대학에서 수학 가능한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면접을 통해서는 지원자의 과학공학계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 사고력, 이공계 분야 수학을 위한 기본 역량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포스텍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계약학과를 설립해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차세대 반도체 연구 분야의 구심점이 될 글로벌 선도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전 분야 기초/응용 지식을 갖춘 실전형 공학 인재 △최신 반도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리더형 인재 △가치관/소통 능력/리더십/경영 마인드를 겸비한 인문학적 인재로 양성한다. 

    반도체공학과 학생은 포스텍의 차별화한 기초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반도체 설계/재료/공정/소자, 소프트웨어 등 반도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등록금을 지원받으며, 특별장학금도 받는다. 포스텍은 학부 재학 중 해외 학회 참가 지원 등 반도체공학과 모든 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양대 40명.. 수시24명, 정시16명> 

    한양대는 올해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40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모집인원은 수시24명, 정시16명이다. 전형별로는 수시에서 일반19명, 지역균형발전5명과, 정시에서 일반10명을 뽑는다. 

    수시는 학종 일반과 교과 지역균형발전 전형으로 나뉜다. 전형방식은 각 서류100%, 교과100%으로 간명하다.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공통점도 있다. 자소서도 없고 면접도 없다. 학종 일반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통해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및 종합성취도, 핵심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종합성취도란 단순하게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수치화하여 반영하는 개념의 지표가 아닌,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관련 기록을 통하여 종합적인 성취도를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개념이다. 핵심역량은 비판적 사고역량, 창의적 사고역량, 자기주도역량, 소통협업역량 등 4대 핵심역량 검증을 통해 학업역량과 인성 및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뜻한다. 

    정시 일반전형 역시 수능100% 전형방식이다. 수능 응시영역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이며, 수능성적은 국어20%+수학25%+영어10%+과탐35%다. 

    한양대는 4월 SK하이닉스와 협약을 통해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설립하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양대와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반도체 전문지식과 실무적 소양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 설계, 시스템소프트웨어 등에 특화한 커리큘럼뿐 아니라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실습교육을 강화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SK하이닉스가 4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졸업 후 SK하이닉스 취업을 연계한다.

    <고려대 30명.. 수시20명, 정시10명>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올해 수시20명 정시10명 총3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수시는 학업우수형10명, 계열적합형10명이며, 정시는 일반10명이다. 

    수시는 모두 학종 선발이다. 고려대의 학종 대표전형인 학업우수형과 계열적합형 투트랙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두 전형의 차이점을 꼽자면 학업우수형은 학생의 학업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계열적합형은 선발하고자 하는 각 계열별 학생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하는 전형이다. 수능최저 유무로도 구분된다. 학업우수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영과 4개 영역 등급합 7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만으로 일정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업우수형은 서류70%+면접30%, 계열적합형은 서류60%+면접40%를 합산하는 식이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등 제출서류를 통해 학업역량, 자기계발역량, 인성 등을 다수/다단계 평가한다. 면접 유형은 모두 제시문 기반 면접이다. 

    정시 일반전형은 국어 수학(미/기) 과탐 영어 한국사에 응시하고, 각 국어31.3%+수학37.5%+탐구31.3%를 합산한다. 영어는 감점,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의 협약에 의해 설치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1,2학년 때는 기본교양과 기초전공 과정을 진행하고 3,4학년 때는 심화전공과 융합전공 과정 이후 인턴을 통해 실제 연구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졸업 후 학부 성적과 인턴 활동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혜택을 제공하고 SK하이닉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실리콘밸리(구글 애플 인텔 등) 견학 등의 국내외 연수 지원, 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연구실 학부 인턴 프로그램 등의 강의 외 프로그램, 대학원 연계 진학, 성적우수자 학업장려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장학금을 통해 학비 전액과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졸업 후 취업 대신 석사/석박사통합과정으로 연계진학하더라도 학비와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강대 30명... 수시20명, 정시10명>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수시20명, 정시10명, 총30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수시는 고교장추천3명, 일반(학종)14명, 일반(논술)3명과, 정시 일반10명이다. 

    수시는 학종 교과 논술 전형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학종 일반전형은 서류100%의 일괄합산 전형으로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등 제출서류를 통해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성장가능성의 3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고교장추천 전형은 국내 고교에서 4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한 자로서 출신 고교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학교별 추천인원은 최대10명이다. 교과90%와 비교과10%를 합산한다. 비교과는 출결5%, 봉사5%다. 수능최저를 적용, 국수영탐(1과목) 중 3개합 6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논술 일반(논술) 전형은 논술80%+교과10%+비교과10%의 전형 방식이다. 학생부 비교과 반영과 수능최저는고교장추천 전형과 동일하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형 논술이며, 수리 관련 제시문과 논제가 제시된다. 

    정시 일반전형은 수능100% 전형이다. 지원자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 한국사에 응시해야 한다. 국어36.7%, 수학43.3%, 탐구20% 비중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강대는 3월 SK하이닉스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반도체 인재육성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전자공학과를 모체 학과로 공대 내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SK하이닉스가 4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졸업 후 SK하이닉스 취업을 연계한다. 설계, 시스템소프트웨어 등에 특화한 커리큘럼뿐 아니라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실습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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