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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수능 “국어 6모와 비슷, 9모보다 어려워”(대교협 상담교사단)
      • 2021-11-18 16:11:39 인쇄


    "초고난도 문항 없어"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8일 시행 중인 2022 수능의 국어영역에 대해 “올해 6월 모평과 비슷하고 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렵다”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이 분석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결과다. 현직 고교 교사들의 분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브리핑에는 윤상형 영동고 교사, 김용진 동대사대부고 교사, 오수석 소명여고 교사, 김창묵 경신고 교사가 참여했다.

    체감난도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오수석 교사는 “공통과목인 독서와 문학은 지문길이가 짧지만 개념 추론 과정이 많아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며 “선택과목인 언어와매체 화법과작문은 지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요구되는 정보량이 있어서 문제풀이 시간이 다소 소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답률 20% 미만의 초고난도 문항은 없을 것으로 봤다. 김용진 교사는 “올해 전체적으로 출제진이 지문 길이를 줄였다”며 “학력격차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지문을 쉽게 구성하고 전통적으로 어려웠던 과학 영역을 출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없을 것이라고 봤다. 김 교사는 “화법과작문을 택한 학생들이 더 많고 대체로 언어와매체를 택한 수험생 집단이 국어 성적이 좀 더 높은 경향이 있다. 6월 9월 모평에서 동일한 원점수를 받은 두 집단 수험생이 표준점수상 3~4점 정도 차이가 난다”며 “7~8점 이상 차이가 나면 굉장히 크다고 말하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어서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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