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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정시 중앙대 1,480명(32.9%) ‘확대’.. 영어 가산점 계열구분 ‘폐지’
      • 2021-10-25 12:10:14 인쇄


    가군527명 나군526명 다군427명.. 일부 모집군 변경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중앙대는 2022 정시에서 1480명(32.9%)을 모집한다. 지난해 1252명(28.9%)보다 확대됐다. 기존 가군 모집을 하던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이 나군으로 이동하고, 다군 모집이었던 경영경제대학 모집을 나군으로 변경하는 변화가 있다. 선발 모집단위의 경우 전공개방모집을 실시하던 경영학 기계공학부 공공인재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글로벌경영 등이 개별 모집을 실시하며, 올해 신설된 약학부도 추가됐다. 인문계열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이 바뀌었다. 인문계열은 지난해 동일한 영역별 비중을 적용하지만, 올해부터 인문계열, 인문-공공인재학부, 인문-경영경제대학 소속학과 등으로 비중에 차이를 둔다. 가산점으로 적용되는 영어영역 등급별 배점에도 변화가 있다. 계열별 구분해 적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올해 계열별 기준을 삭제했다. 중앙대 정시 비중은 최근 4년간 2019학년 26.4%(1254명), 2020학년 26.7%(1145명), 2021학년 28.9%(1252명), 2022학년 32.9%(1480명)로 점차 확대됐다. 올해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확대 폭이 커졌다.

    수능 일반전형 전형방법에 큰 틀의 변화는 없다. 수능일반에서 체육교육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수능100%로 선발한다. 체육교육은 서류평가를 반영, 수능80%+서류20%로 합산한다. 실기형은 실기를 일부 반영한다. 다만 올해 실기-공간연출에 변화가 있다. 기존 수능40%+실기60%에서 올해 수능55%+실기45%로 수능 비중이 실기 비중보다 커졌다.

    중앙대는 단과대학 기준으로 모집하는 전공개방 모집을 실시한다. 수능(일반)전형에서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창의ICT공과대학 생명공학대학 예술공학대학이 해당된다. 해당 단과대학 내에 본인이 진입할 희망학부(전공) 순위를 합격자 발표 시 선택하게 된다.

    <1,480명 모집.. 작년 수시이월 36명>

    중앙대의 2022 정시 요강상 모집인원은 1480명으로 지난해 1288명보다 228명 확대된다. 올해 약학대학 학부 신입생 선발이 이뤄지면서 정시에서 70명을 선발하고, 전공개방모집 대학 중 일부 모집단위가 개별 선발 모집단위로 변경되는 특징이 있다. 경영학부(경영학)(173명) 기계공학부(59명) 공공인재학부(42명) 화학신소재공학부(31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24명) 경영학부(글로벌경영)(21명) 등이다. 기존 선발 모집단위 중에선 가군에서는 의학부 선발규모 확대 폭이 가장 크다. 수능(일반)전형 기준 10명이 확대됐다. 이어 AI학과 3명, 생명공학대학 1명 순으로 확대됐다. 나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 3명, 체육교육 2명, 사진 1명이다.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가 9명, 창의ICT학부가 1명 등이다.

    요강상 1480명은 아직 수시이월 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임을 감안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앙대 지난해 요강상 선발인원은 1252명이었지만, 36명이 수시이월하면서 실제로는 1288명을 선발했다. 모집군별 이월인원은 일반 가군12명 나군9명 다군13명, 실기 가군1명 나군1명이었다.

    이월이 가장 많이 발생한 모집단위는 일반 다군 경영경제대학으로, 7명 이월했다. 이어 가군 생명공대 이월인원 6명(요강상68명→74명), 공과대학(건축 제외) 4명(88명→92명), 다군 창의ICT공대 4명(61명→65명) 순으로 4명 이상이 이월했다.

    <전형방법.. 영어 가산점 계열구분 폐지, 실기-공간연출 수능비중 확대>

    중앙대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전형/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외에 다른 요소를 반영한다. 수능(일반)에서 체육교육과는 수능80%+서류20%, 수능(실기형)에서 디자인학부와 스포츠과학부는 수능60%+실기40%로 합산한다. 올해 공연영상창작학부의 공간연출이 기존 수능40%+실기60%에서 수능55%+실기45%로 수능비중이 확대된 변화가 있다. 실기/실적(실기형)은 실기의 비중이 더 높은 특징이 있다. 미술학부는 수능40%+실기60%, 음악예술 연극(연출/기획) 음악학부는 수능30%+실기70%로 합산한다.

    수능성적 중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적용한다. 영어의 경우 등급별 가산점에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부터 적용된 계열구분 등급별 기준이 올해 폐지됐다. 올해 모두 지난해 자연계열 기준의 등급별 가산점 배점표를 활용한다.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2점 순으로 낮아지다가 9등급은 50점을 반영한다. 

    한국사의 경우 인문/자연은 4등급까지는 가산점을 10점 부여한다. 5등급부터 가산점이 적어지기 시작해 5등급 9.6점, 6등급 9.2점, 7등급 8.8점, 8등급 8.4점, 9등급 8점으로 반영한다. 예체능은 5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다. 6등급 9.6점, 7등급 9.2점, 8등급 8.8점, 9등급 8.4점 순으로 반영한다.

    국수탐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수능(일반)의 경우 인문계열 영화 체육교육은 국40%+수(확통/미/기)40%+사/과탐20%로 합산한다. 올해 전공개방모집에서 구분돼 선발을 실시하는 공공인재학부의 경우 국35%+수(확통/미/기)+사/과탐(2과목)25%를 적용한다. 경영경제대학 소속학과 전체의 경우 국35%+수(확통/미/기)45%+사/과탐(2과목)2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은 과탐의 비중이 높은 특징이다. 국25%+수(가)40%+과탐35%로 합산한다. 사진 디자인학부는 국40%+수(가/나)20%+사/과탐40%로 합산한다. 

    <원서접수 12월30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중앙대의 2022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12월30일부터 2022년 1월3일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일반전형의 경우 체육교육과를 제외하고 1월14일, 체육교육과는 1월28일 발표한다. 실기형의 경우 가군은 1월21일, 나군은 1월28일 발표한다. 등록기간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다. 최초 합격자들의 등록절차가 모두 끝난 후 미등록 충원합격 일정이 진행된다. 미등록 충원 통보마감은 20일 오후9시까지다.

    <2021 정시 충원율 창의ICT공과대 1305% ‘최고’>

    중앙대의 2021 정시 충원율은 수능일반 기준 창의ICT공과대학이 1305%로 가장 높았다. 전공개방 모집을 실시하는 모집단위에서 경영경제대학1077% 사회과학대학177% 공과대학172% 자연과학대학145% 생명공학대학143% 인문대학108% 예술공학대학56% 순이다.

    전공별 모집을 실기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가군에서는 AI학과145% 첨단소재공학과133% 체육교육과120% 디자인학부(공예)67%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57% 의학부45% 공연영상창작학부(영화)27% 디자인학부(산업디자인)25% 디자인학부(패션)23% 디자인학부(실내환경디자인)20% 순이다.

    나군에서는 교육학과158% 건축학부(건축학(5년제))141% 영어교육과130% 유아교육과109% 산업보안학과(자연)80% 공연영상창작학부(사진)33% 순,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832% 간호학과(인문)364% 간호학과(자연)328% 순이다.

    <2021 경쟁률 8.78대1 ‘하락’>

    중앙대의 2021 정시 최종 경쟁률은 8.78대1(정원내 기준, 특성화고졸재직자 제외)이었다. 1288명 모집에 1만1313명이 지원했다. 전년 9.88대1(1218명/1만2033명)보다 하락했다. 수능일반전형 기준 가군 4.09대1, 나군 4.15대1, 다군 17.04대1이었고 실기전형은 가군 5.51대, 나군 6.51대1이었다.

    일반전형 기준,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의 경쟁률이 25.2대1로 가장 높았다. 65명 모집에 1638명이 지원한 결과다. 다군의 나머지 4개 모집단위는 경영경제대학 21.25대1(150명/3188명) 소프트웨어대학 19.63대1(57명/1119명) 간호학과(인문) 10.16대1(70명/711명) 간호학과(자연) 6.7대1(80명/536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가군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AI학과로 11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7.91대1이었다. 디자인(시각디자인) 5대1(7명/35명) 체육교육과 4.87대1(15명/73명) 디자인(공예) 4.83대1(6명/29명) 인문대학 4.54대1(39명/177명) 순으로 경쟁률 톱5였다.

    나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이 6.06대1(31명/188명)로 가장 높았다. 유아교육과 4.64대1(11명/51명) 공과대학 4.55대1(92명/419명) 산업보안학과(자연) 4.5대1(10명/45명) 공연영상창작(사진) 4.4대1(15명/66명) 순으로 톱5였다.

    일반전형 기준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나군 예술공학대학으로 2.69대1이었다. 72명 모집에 194명이 지원했다. 영어교육과 3.7대1(20명/74명) 건축학(5년제) 4.24대1(17명/72명) 교육학과 4.33대1(12명/52명) 공연영상창작(사진) 4.4대1(15명/66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가군에서는 생명공학대학의 경쟁률이 3.39대1(74명/251명)로 가장 낮았다. 디자인(패션) 3.41대1(22명/75명) 디자인(실내환경디자인) 3.5대1(10명/35명) 첨단소재공학과 3.75대1(12명/45명) 의학부 3.85대1(40명/154명) 순으로 최저 경쟁률 톱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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